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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봅시다: 몇가지 가상화폐의 몇가지 특징?
이더리움 클래식, 이더리움, 크로스코인
2017년 12월 21일 (목) 18:58:55 김현주 기자 rose371999@fntoday.co.kr
   
이미지=픽사베이 제공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암호화폐의 종류는 매우 많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00여종이 넘는 암호화폐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암호화폐의 종류와 특성을 찬찬히 살펴보는 기획을 마련했다.

우선 이더리움 클래식과 이더리움을 알아보자.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의 초기 버젼이라고 한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이더리움과 같은 계열이라고 보면 된다. 

이더리움은 러시아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겸 작가 비탈릭 부테린이 지난 2015년 7월 30일에 개발했다. 이더리움은 작년 6월 해킹을 당하고 나서 하드포크를 적용해 문제를 수정했다.

하드포크는  기존 블록체인 체계와 호환되지 않는 새로운 블록체인에서 다른 종류의 가상화폐를 만드는 것을 말한는데 흔히 가상화폐의 업그레이드 행위라고 보면 된다. 

화폐 전문가에 따르면 기존 이더리움 투자자 중 일부는 새로운 이더리움이 이전 형태와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옮겨 가길 거부했다고 한다. 이에 새로운 형태는 ‘이더리움’, 기존 형태는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불리며 따로 운영된다는 것.

또 이더리움 클래식은 발행 한도가 2억1000만개로 발행 한도가 없는 이더리움과 차이를 가진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더리움 클래식은 지난달 24일 기준 약 9000만개가 발행됐다. 

최근 투자자들은 발행 한도가 있는 암호화폐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만든 가상화폐는 어떤게 있을까? 

우선 크로스코인을 들 수 있다. 크로스코인(cross coin, CRC)은 지난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7 인터참뷰티엑스포코리아에 참가해 뷰티산업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전자결제 시연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크로스코인은 전자결제 솔루션인 '크로스페이(Cross Pay)' 어플을 통해 뷰티샵의 결제와 전자상거래를 비롯 무역이나 전자계약, 해외 출장이나 여행 중 빠르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결제를 전세계 어디서든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크로스코인은 내년 초에 오픈되는 암호화폐 거래서 코인사구팔구에 상장되어 거래될 예정으로 알려져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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