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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포켓 분광기 ‘알파도’, 바이오헬스케어 무채혈혈당기 실험 마쳐...암 조기진단기도 실험 중
2018년 05월 14일 (월) 13:22:50 박재균 기자 orange@fntoday.co.kr

‘건강은 기술이다’의 IOT휴대용 분광기 '알파도'가 무채혈 혈당기를 실험을 마무리하고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여 라이프스캔, 로슈, 애플, 삼성전자, 구글 등의 글로벌 대기업과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파도는 이미 과일, 야채 당도 및 수분을 가시광선, 근적외선 분광기술로 측정 분석하는 데 성공했으며, 근적외선과 원적외선 분광기술로 무채혈 혈당기와 암 조기 진단기를 판매하기 위하여 마지막 실험 중이다.

무채혈 혈당기 시험을 마친 알파도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다. 기존 채혈 혈당기는 통증을 수반하기 때문에 하루 6-8회 이상 채혈을 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사용상 어려움이 상존했다. 또한 감염에 대한 노출도 문제로 지적되는 상황이다. 관계자는 “무채혈 혈당기 알파다는 기존 채혈 혈당기의 사용상 문제점을 극복한 기기로 혈당관리가 보다 수월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알파도는 대변과 소변으로 암 조기 진단 시험도 진행 중이다. 현재 1차 실험을 마쳤고 2년 후에는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휴대용 분광기 기술은 적용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알파도 솔루션은 과일, 야채, 식품의 신선도와 성분을 분석한다. 따라서 식자재의 투명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알파도 과일당도 분광 디바이스의 소비자 가격은 49,500원 이며, 2018년 하반기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IOT(사물인터넷)포켓 분광기 알파도는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린 2018 MWC에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식품이력관리시스템을 선보이며 텐센트, 구글 등의 해외 바이어로부터 구매협의 및 투자유치를 받는 등 해외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알파도의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식품이력관리시스템은 사과, 돼지고기 등 다양한 식품의 생산, 출고, 배송, 사용, 사용자, 사용 후 상태까지 이력을 관리하게 된다. 고객의 건강관리까지 할 수 있는 헬스케어 콘텐츠로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 여러 나라 정부로부터 구매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알파도는 가시광선, 근적외선 스펙트럼 파장으로 물질 성분을 분석하여 정보를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한다. 이를 활용한 콘텐츠로 고객의 건강관리를 해주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개념 융합 기술이다.

일반적인 스펙트럼 분석 장비는 고가이고 부피가 휴대하기에는 너무 크고 무거워 사용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다. (주)알파도(대표 지영호)는 이런 고가의 장비를 초경량으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데 성공하였다.

알파도는 과일당도 및 수분분석을 포함해, 각종 식품의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칼로리(kcal), 신선도 등을 분석한다. 또한, 피부 수분, 피부톤, 멜라민, 혈압 및 혈액 등을 분석한 헬스케어를 1차 콘텐츠로 운영하고 있다.

2차 콘텐츠는 환경, 3차 콘텐츠는 유통, 4차 콘텐츠는 의료, 5차 콘텐츠는 산업 등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로 새로운 융합산업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는 기능도 준비하고 있다.

IOT포켓 분광기 알파도는 헬스케어 콘텐츠를 구성하여 건강상태분석 및 건강관리, 비접촉식 혈액 분석, 비접촉식 혈압분석 등을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객에게 데이터 분석을 하여 서비스한다. 다양한 기능의 구현이 가능한 알파도는 현대인의 건강관리가 중요시되는 모든 가정에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파도 센서 모듈’을 삼성, 애플, 구글 등의 스마트폰에 장착하면 스마트폰으로도 손쉽게 사용가능하도록 연구개발이 한창이다. 알파도 센서모듈을 냉장고에 장착하면 각종 식품의 성분을 분석할 수 있다. 또한, 락앤락 밀폐보관용기 등에도 알파도 센서 모듈을 장착하면 손쉽게 밀폐보관용기 안에 있는 식품상태를 분석하여 스마트폰으로 전송한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알파도는 300~1000nm의 스펙트럼을 통하여 식품성분이 가능하며, 추후에는 300~2500nm의 광센서를 통해 치아상태분석, 수질상태분석, 공기질 상태분석, 나무 수분분석, 금속분석, 유해물질분석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상태를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알파도의 비즈니스 모델은 5단계 카테고리로 일반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식품분야부터 전문산업분야까지 5단계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서비스에 따라 알파도 APP에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다. 과일, 야채, 식품, 피부상태를 분석할 수 있는 1단계 기본형 서비스는 매월 3300원에, 5단계는 공기, 나무수분, 토양분석 등 전문가들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터용 서비스는 매월33000원에 이용 가능하도록 구축 중이다.

알파도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유통, 의료 등 다양한 분야와 딥러닝 기술로 긴밀하게 협조하며 클라우드 서버를 운영/구축하여 응용되고 융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한편, 알파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개최한 소상공인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하반기 약 5개월간 총 646개 아이템이 접수된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2차 모의펀딩을 거쳐 46개 아이템이 선정됐으며, 기술성과 사업성이 뛰어난 10개 아이템이 최종 심사를 통과해 선정됐으며. IOT 포켓 분광기 '알파도'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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