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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한국, 중국 관광객에게 제주를 알리는 플랫폼 서비스
스마트창작터 지원 스타트업 탐방 : 공유한국 (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2017년 12월 17일 (일) 10:41:11 권순철 기자 smithkweon@hanmail.net
   
공유한국의 오선미 대표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스마트창작터는 중소기업벤처부가 수년간에 걸쳐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들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젝트이다. 전국에 주관기관을 선정하고 이들을 통해 창업 3년이내의 스타트업이나 예비 창업자에게 자금과 멘토링 등을 지원해 준다. 

이 스마트창작터 사업의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 중에는 전도유망한 아이템으로 비젼을 보여주는 업체들이 꽤 있다. 서울 북부권 여성창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가 지원하고 있는 '공유한국 (대표 오선미)'도 그 중 하나이다. 

1.아이템에 대해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 주신다면?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주 여행상품과 제주 기념품 그리고 특산품 등을 서비스 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중국 관광객이 제주 여행시 사전에 또는 여행중에 제주 상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출국전 공항에서 제품을 수령 할 수 있는 픽업서비스로 차별화 할 예정이다.

2. 관련시장 규모

년 제주도를 찾은 관광객은 약1500만명으로 관광객의 80%는 내국인 관광객이며 외국인 관광객 80%는 중국인 관광객이 차지하고 있다. 

제주 관광시장의 소비규모는 엄청나며 내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하면 제주도민의 소비시장의 절반정도를 차지하는 규모이다. 

3.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중국에서 수년간 체류하며, 어학연수 후 미국계 회사에서 근무를 했었고, 한국에 귀국 후 온라인쇼핑몰 판매 및 마케팅으로 년이상의 경력을 갖고 있다.

 온라인 판매 컨설팅을 하며 우리나라 소상공인소기업을 많이 만나게 되었고, 상품의 경쟁력은 있으나 판로 개척이 힘들거나 자본에 대한 부담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지 못하는 상황을 많이 보았다.

 중국쪽에서는 국내 온라인상품에 관심을 많이 갖고 접촉해오는 데 반해, 중국관광객들은 한국여행시 쇼핑만하고 가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온라인 상으로 직접 중소업체의 제품을 제대로 알리고 판매하기 위해 창업을 하게되었다. 

3.초기에 어려웠던 점

자금에 대한 부담과 폐쇄적인 중국 온라인 채널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중국 온라인은 폐쇄적이어서 한국 온라인 마케팅을 하듯이 중국에 직접 온라인 마케팅을 하기위해서 시간과 비용이 많이 지출된다.

기존 온라인채널인 유투브, 페이스북, 인스타구글 등이 중국에서는 막혀 있고,  중국은 자체사이트를 많이 이용하기때문에 중국내 온라인채널에 다양하게 업로드해야 한다. 해외이기 때문에 채널 노출에도 제약을 많이 받고 있는데 최근 이마저도 사드문제 이후에 노출이 제한되고 있다. 

4.어려움 극복 방법

꾸준히하는 것이 최선인거 같다. 꾸준히 다양한 채널로 노력하며 열심히 하고 있고 하는 일에 대한 확신과 서로에 대한 믿음, 팀웍으로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5.대표가 느끼는 이 분야의 사업에서 핵심적인 사항이나 중요한 사항

꾸준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국 온라인채널에 한국여행에 대한 영상컨텐츠와 여행기를 꾸준히 업로드하는 것과 조회수보다는 구독자들에게 꾸준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신뢰를 쌓고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6. 앞으로의 목표나 비젼

우리나라 제의 관광도시인 제주를 테스트베드로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으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상품을 중국을 비롯해서 전 세계에 제대로 알리는 플랫폼으로 성장하여 중국에 진출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다. 

7. 그동안 도와주신 분들에게 한 말씀

우리나라 제일의 관광도시인 제주를 테스트 베드로 하기위해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기 입주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님 이하 입주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 분들모두 감사드린다.

또 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 매니저분들께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지원과 스마트창작터 지원이 시기적으로 겹쳤던 상황에서 서울에 자리를 많이 비워야하는 저에게 덕성여대 스마트창작터 두 매니저분이 너무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저희공유가 걸음마를 시작 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8. 끝으로 하고싶은 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공유한국,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인터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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