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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육성 관련 대학별 움직임 활발
2017년 10월 17일 (화) 09:43:51 박재균 기자 orange@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문재인 정부의 4차산업 육성정책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각 대학별 4차산업 육성 지원과 관련된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우선 5개 국립대학이 글로벌기업인 독일의 지멘스사와 손을 잡고 4차 산업혁명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21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군산대, 금오공대, 부경대, 서울과기대, 창원대 그리고 한밭대 등 국립대학은 공동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지역중심국립대학 산학협력벨트 2017년도 연합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산학협력벨트에 참여하는 6개 국립대학과 글로벌기업인 독일의 지멘스社 간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계자는 이 협약을 통해 앞으로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라며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산업구조 재편과 인구 및 고용구조의 변화, 글로벌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이 절실한 가운데 산학협력벨트는 산학연계와 협력, 교육시스템 혁신 노력이 지역과 국가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임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첨단 설비를 갖춘 전문 교육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기로 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예술·문화·첨단공학 융합을 목표로 설립한 판타지 랩은 가상현실(VR), 혼합현실(MR), 드론, CG, 3D프린팅과 스캐닝, 인터렉티브 미디어 등 기술 집약적, 실습 위주의 교육을 하고, 학과 중심 위주가 아닌 인문학과 상상력, 첨단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미디어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500여㎡ 규모로 조성된 판타지 랩은 VR·홀로그램 실습체험실,드론 실습실,3D 프린팅·3D 스캐닝실,컴퓨터·CG 교육실,학술 연구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도 제작과 3D모델링, 건축용 투시도 제작에 활용되는 산업용 드론과 VR 제작이 가능한 영상 드론 등 대학은 물론이고 기업에서도 찾기 힘든 첨단 장비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광주대는 판타지 랩을 통해 광주시가 제시하고 있는 3대 미래전략산업 중 친환경자동차 산업 및 문화융합콘텐츠 산업에서 활동할 우수한 창의 인재를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한편 동명대는 대학 최초 ′4차산업 연구센터′ 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지능정보융합기술의 고도화로 나타나는 국가 또는 지역사회의 새로운 쟁점에 대해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3개 본부를 두고 '디지털 에이징' '신기술 과의존' '스마트 시티' 등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정홍섭 동명대 총장은 "문재인 정부에서도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설치해 국가의 새로운 미래를 밝혀나가듯이, 4차산업혁명의 도전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한다”며 “ICT(정보통신기술) 공학을 특성화 해 비약적으로 성장해온 동명대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이제 융합신기술 사회혁신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 대학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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