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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한국, 중국 스마트주차산업 진출 서둘러야'
2018년 05월 15일 (화) 16:25:19 정욱진 기자 white@fntoday.co.kr

자동차 수요 증가로 중국 스마트 주차산업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IT 기술력이 강한 우리 기업들이 중국 진출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가 16일 발표한 '떠오르는 중국 스마트 주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2010년 이후 중국 자동차 보유량이 연평균 13.1%의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주차장 수요 역시 급증하면서 스마트 주차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다. 

중국 정부 역시 주차시설의 스마트화를 역점사업으로 잇달아 발표하고 있어 중국 스마트 주차산업 시장은 오는 2020년까지 약 1천억 위안(17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보유량은 2억2천만 대, 주차 수요량은 2억9천만대로 추정되지만, 실제 주차공간은 8천만 대에 불과해 주차문제가 중국 사회의 큰 이슈로 대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업체들은 기계식 주차장 신설, 번호판 인식 및 촬영기술, 온라인 결제, 빅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 주차산업 투자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중국 3대 IT업체 중 바이두는 '바이두지도'와 '바이두머니', 알리바바는 '즈푸바오'와 '까오더지도', 텐센트는 '스마트주차 위쳇지불'을 골자로 인터넷과 주차가 결합한 스마트 주차산업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역협회 북경지부 김병유 지부장은 "중국의 스마트 도시화 전략이 가시화되면서 주차장 산업의 성장 잠재력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설비부문은 중국이 강하지만 사물인터넷(IoT), IT 솔루션 등을 접목한 주차장 운영부문은 우리 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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