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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무화과 산업특구, 국내를 넘어 세계로
2018년 05월 11일 (금) 16:41:50 정욱진 기자 white@fntoday.co.kr

중국 무화과산업연맹(이사장 짜오홍유)소속 회원 12명과 서울대학교 농경제학부(문정훈 교수)팀이 전국 무화과 생산의 60%를 점유하고 무화과 산업특구로 지정된 영암군을 지난 5월 9일 방문해 대한민국과 중국의 무화과 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영암군 관계 공무원과 삼호농협 및 (주)녹색무화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영암군 무화과 산업소개와 중국 무화과 산업소개, 영암무화과 가공공장 견학 및 영암무화과 유통시설, 무화과 재배농가 견학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중국 무화과 산업 연맹회원들은 삼호농협 무화과 가공시설과 영암무화과 재배농법(시설하우스)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무화과 양갱, 무화과즙 등을 시식하고 중국무화과 산업에 접목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들은 6월 22일부터 6월 25일까지 중국 웨이하이(산동성) 국제식품박람회에 영암군 삼호농협을 초청했으며 웨이하이(산동성) 국제식품박람회는 영암에서 생산된 무화과 가공제품 전시판매와 더불어 양 지역 간 무화과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토론이 예정돼 있고, 앞으로도 영암군과 중국의 무화과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교류해 나갈 계획이어서 2015년도에 무화과 산업특구로 지정된 이후 무화과 산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가고 있는 영암군이 대한민국 무화과 산업을 선도해 나가면서 세계화로 가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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