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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P,모바일 의료 O2O 플랫폼 '메디히어'시드 투자와 엑셀러레이
2018년 05월 09일 (수) 15:58:13 정욱진 기자 white@fntoday.co.kr

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는 9일 모바일 의료 O2O 플랫폼 메디히어에 시드 투자와 엑셀러레이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메디히어는 실력있는 성형외과 및 피부과 전문의를 체계적인 방식으로 추천해주는 모바일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다. 많은 환자들이 병원을 선택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

의사의 세부 전문분야나 대표 시술에 대한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얻기 어렵기 때문이다. 반대로 병원과 의료인의 입장에서는 환자에게 다른 병원과 차별화된 강점과 전문분야를 전달할 방법이 드물다. 이처럼 정보 비대칭성이 높은 의료 서비스 시장에서 메디히어는 분야별, 시술별 실력 있는 의사를 추천해 의료인과 환자 사이의 거리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플랫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에서 자체 수집한 빅데이터 분석 외에도 의사 본인이 꼽은 전문 분야와 대표시술, 동일 분야 전문의 사이에서 상호 추천한 평판 정보가 활용된다.

논문이나 학회 발표 같은 학술 활동도 참고된다. 기존 서비스들은 환자 후기 위주로 의사를 일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 대다수다.

   
 


해당 플랫폼은 비급여 시술을 주로 제공하는 서울의 성형외과와 피부과 개원가를 위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드로이드 버전에 이어 지난달 말 iOS 애플리케이션(앱)도 출시됐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와 대한피부과의사회 임원들이 현재 서비스에 참여 중이다.

메디히어의 김기환 대표는 “믿을 수 있는 의사 추천 서비스가 되기 위해 의료 시술 가성비보다 의사의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의사와 헬스케어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DHP의 자문을 반영하여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임으로써, 환자에게는 원하는 분야의 실력있는 의사를, 의사에게는 전문분야와 대표 시술에 맞는 특화 진료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DHP의 최윤섭 대표파트너는 “기존의 의료 O2O 플랫폼보다 체계적인 방식, 특히 환자와 의사의 의견 모두가 반영되는 평가 방식을 통해 의료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메디히어가 왜곡된 미용 성형 의료 서비스 시장의 개선에 기여하여 의료인과 환자 모두 만족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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