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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 경쟁력 강화 시장 안착 지원
2018년 05월 08일 (화) 11:50:42 정욱진 기자 white@fntoday.co.kr

서울시 창업자 10명 중 3명은 1년 안에 사라지고 있다. 정글과 같은 창업 현실, 철저한 창업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시가 창업 아이템은 있지만 정보와 경험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를 위해 실전 창업역량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는 ‘창업 아이템 사업화 전략’ 교육을 5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비용은 전액 무료이고, 참여할 교육생은 5월 13일(일)까지 모집한다.

「창업 아이템 사업화 전략」과정은 머릿속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사업화하기 위한 교육으로, 실전에 필요한 경영지식을 쌓고 실무를 경험하여 사업계획을 완성함으로써 ‘준비된 창업’을 지원한다. 이론교육-현장체험-사업계획 수립에 이르는 종합교육이다.

교육을 수료한 후 실제 창업하게 되면 창업자금, 컨설팅, 심화멘토링 등 본인의 상황에 필요한 맞춤형 종합지원사업을 연계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본 교육과정은 이론교육과 현장체험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창업 역량강화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창업 아이템 고도화 ▴시장조사·분석 ▴사업타당성 분석 ▴비지니스모델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업종별 성공사업자의 사업현장을 견학하고 노하우를 배우는 멘토링도 2회 지원한다.

교육기간은 5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로 총 5주간 40시간에 걸쳐 운영되며, 마포구 공덕동 소재 자영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서울시 제공

지원대상은 외식업, 서비스업, 도소매업, 제조업 분야의 아이템으로 점포 형태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이다. 단, 전자상거래업과 재보증제한업종 해당하는 경우 제외된다.

신청서를 바탕으로 창업 동기, 성장성 등을 심사하고, 30인을 최종 선정하여 5월 18일(금) 통보할 예정이다.

이성은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창업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생계를 위해 창업시장에 진입하고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신중하고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전형 집중교육을 도입했다”며 “양질의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서울시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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