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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창업자가 만든 게임 스타트업 '해긴',80억 투자유치
2018년 05월 04일 (금) 10:42:47 장인수 기자 navy@fntoday.co.kr

게임업체 해긴이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투자자들로부터 8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해긴에 투자된 자금은 기존 투자자금을 포함해 100억원을 넘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스톰벤처스가 전체 투자를 리드하였으며 세계 최대의 게임사인 중국 텐센트, 한국 스타트업 투자업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성공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는 본엔젤스, 넷마블이 코나와 함께 만든 넷마블-코나 펀드, 쿠키런으로 유명한 데브시스터즈가 참여했다.  

해긴은 순우리말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산다’는 뜻으로 박지영 전 컴투스 대표와 함께 컴투스를 공동 창업했던 이영일 대표가 작년 11월에 설립한 게임회사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의 스톰벤처스가 전체 투자를 리드하였으며 세계 최대의 게임사인 중국 텐센트, 한국 스타트업 투자업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성공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는 본엔젤스, 넷마블이 코나와 함께 만든 넷마블-코나 펀드, 쿠키런으로 유명한 데브시스터즈가 참여했다.  

투자를 리드한 스톰벤처스는 컴투스가 코스닥 등록하기 전에도 투자했으며, 특히 이번 투자를 결정한 남태희 대표파트너는 컴투스의 사외이사로도 7년간 이영일 대표와 같이 호흡을 맞춘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해긴은 게임성에 집중한 3~4종의 타이틀을 개발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빠르면 올해 여름부터 게임 출시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 국내보다 해외쪽에 먼저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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