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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결혼 때문에 요실금 등 여성의 건강에 악형향?
2018년 05월 01일 (화) 08:11:36 김현주 기자 rose371999@fntoday.co.kr

경제적인 이유나 난임, 불임 등의 문제로 고령 산모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만 35세 이상의 산모들이 고위험 산모로 분류되었지만 이에 해당되는 연령대 산모들이 그다지 많지 않았었다. 그러나 최근 모 병원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들이 46.6%로 나타났는데,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라고 한다. 문제는 고령 산모들의 경우 기형아 출산의 위험이 높고 임신중독, 사망 등의 위험이 높은 환자이기 때문에 임신 기간 내내 긴장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출산 후에도 20대 젊은 산모들에 비해 여러 가지 후유증에 시달릴 가능성이 더 높으므로, 지속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하게 된다.

산모의 연령대가 높으면 아무래도 젊은 산모에 비해 회복속도가 더딜 수밖에 없다. 젊은 산모들은 회음절개 이후에 골반근육의 손상이 크지 않고, 빠르게 회복되는 편이다. 그러나 고령산모들의 경우 대부분 난산으로 인해 회음절개의 부위도 클 수 있으며, 골반근육의 손상이 커서 출산 후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거나 자궁하수증, 요실금 등의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정상적인 골반근육의 형태는 탄탄해서 질 내경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전체적인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한다. 반대로 말하자면 골반근육이 손상되면 질이완이 생길 수 있고, 방광을 받쳐주는 힘이 떨어져서 요실금이나 배뇨장애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보통 부부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면 질이 헐겁고 이완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 더 근본적인 문제를 따져 보자면 골반근육이 손상되며 부부관계까지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리벨로산부인과 조출현 원장 

손상된 골반근육을 교정하기 위해선 질성형수술이 필요하게 된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질축소수술, 질수축수술은 단순히 질 입구만을 꿰매는 수술이기 때문에 수개월 내에 수술 부위가 풀려 원상태로 돌아오거나 또 다른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

그래서 ‘골반인대접합술’이라는 수술을 기본으로 하면 손상된 골반근육을 교정하고 질 내경을 축소하여 타이트하게 만들 수 있다. 골반인대접합술은 골반인대를 잡은 상태에서 골반근육을 분리하여 수술이 이뤄지므로 수술시야가 확보되어 안전하게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인대를 잡은 상태로 타이트하게 수술을 하므로 질 내경도 자연스럽게 축소되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수술을 하기 전에는 어떤 이쁜이수술 방법으로 이뤄지는지 병원의 이쁜이수술 후기를 꼼꼼히 읽어보고 의료진과 상세하게 설명을 들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리벨로산부인과 조출현 원장은 “골반인대접합술의 효과로는 경미한 요실금이 개선될 수 있으며, 요실금이 심한 경우에 TOT삽입술과 함께 시행하면 배뇨장애 없이 말끔히 요실금수술의 효과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난산으로 인해 내려갔던 자궁의 위치를 원상태로 교정할 수 있기에 자궁하수증과 같은 질환도 개선이 가능합니다.”라고 전한다.

또한 질염이나 부부관계를 개선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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