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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폴릭 이야기(14) 40대 갱년기, 자궁과 난소의 건강을 지켜야 하는 이유
2018년 04월 27일 (금) 17:01:31 조보람 칼럼니스트 set@setkorea.com

여성성을 상징하는 자궁, 난소는 이제 더 이상 ‘출산’만을 위한 기관이 아니다.

이들 기관은 임신출산과 상관없이 여성건강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 두 기관이 사라지면 여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들며 골다공증, 심장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므로 소중히 돌볼 필요가 있다.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 불규칙한 생활, 과도한 스트레스, 결혼·출산에 대한 회의감 등으로 여성이 자궁질환, 난소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졌다. 난임으로 고통 받거나, 자궁근종·자궁내막증·자궁선근증 등 다양한 자궁·난소질환에 노출돼 삶의 질이 떨어지거나, 심한 경우 암으로 생명의 위협까지 받는다.

특히 40대 전후로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 배란 및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데, 이로 인해 나타나는 현성이 폐경이다. 폐경은 소의 노화에 의한 것이며, 질병이라기보다는 자연적인 신체적 변화 과정의 하나이다.

제2의 사춘기라 불리는 갱년기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하여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생리적 현상이다.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50%가 급성 여성호르몬 결핍 증상(안면홍조, 발한 등)을 경험한다. 그리고 약 20%에 해당하는 여성들은 갱년기 증상이 좀 더 심하게 나타나는데, 안면홍조와 함께 피로감, 불안감, 우울, 기억력 장애 등이 동반되기도 하고, 수면 장애를 겪기도 한다. 의사의 처방전으로 여성호르몬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유방암이라든지 경미한 부작용으로 꺼리는 경우도 있다.

   
 

갱년기 증상이 시작되면 호르몬의 균형을 잡아주는 영양공급이 반드시 필요하다.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석류, 콩, 칡뿌리는 갱년기 증상에 효과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해바라기 씨, 참깨, 땅콩, 호박, 브로콜리, 마늘 등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일주일에 3번 이상 30분씩 조깅이나 수영, 빠르게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자가 면역력을 통해 갱년기 증상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40대의 고령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자궁건강과 함께 난소의 상황이 어떤지 돌볼 필요가 있다. 간단한 채혈로 검사하는 ‘난소나이검사(AMH:항뮬러관호르몬 검사)’도 도움이 된다. 또한 노화를

방지하는 식습관과 운동부족을 멀리하고 자연 상태에 가까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 B군은 임신 도우미 영양성분으로 비타민B9, 폴산(Folic Acid)이라는 이름이 있지만 ‘엽산’으로 많이 불린다. 적혈구와 호르몬 생산 성분으로 빈혈 치유에 탁월하고 신경세포를 만드는 DNA 합성에도 관여한다.

특히 엽산(Folic Acid)과 함께 미오이노시톨을 섭취하면 호르몬불균형을 잡아주어 생리 주기를 회복하고 대사기능을 개선시켜 불임 예방은 물론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미오이노시톨 섭취 시

유사품이나 카피제품의 부작용 사례가 있으니 유의해야하며, 반드시 정품인증을 받은 31개 논문

속의 이태리 오리지널 미오이노시톨인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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