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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돕는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문가’ 무료 교육 실시
2018년 03월 19일 (월) 14:50:27 정욱진 기자 white@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는 부산 지역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위한 국비지원 ‘소셜미디어 마케팅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오는 4월 3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강하는 소셜미디어 마케팅(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은 고부가가치 직종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업훈련과정으로 소셜미디어마케팅 전문지식과 실무기술을 함양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부산 지역 내 청년층 여성미취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대학 및 대학원 졸업예정자도 참여 가능하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은 구직신청서와 참가신청서, 증명사진 1장, 졸업예정증명서를 지참해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훈련생 예치금은 10만원은 교육 수료 및 취업 시 5만원씩 각각 환급된다.

교육 기간은 오는 4월 16일부터 7월 30일까지(매주 월~금 9:30~13:30) 총 280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 소셜미디어마케팅과 같은 이론과 전략 기획 및 콘텐츠 제작실습, 부산 마케팅 기관 현장실습, 취업대비를 위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첨삭지도 등으로 진행된다. 수료 시에는 마케터, SNS마케팅, 광고대행사 및 마케팅∙홍보대행사 AE로 취업 가능하며, 교육 수료증을 증정한다.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부산에서 마케팅 무료교육을 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인 만큼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예비 마케터에게 자신있게 추천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수료하면 창업 및 부산지역 마케팅 업체의 마케터로 취업을 연계하는 만큼 SNS마케터를 꿈꾸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이 여성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는 부산광역시 위탁운영기관으로 여성과 가족의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구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여성일자리창출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취·창업 지원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 밖에도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는 ‘IOT기반 SW융합전문가’, ‘In샐러드 카페창업과정’, ‘프라모델지도사’, ‘실버케어복지실무자’, ‘유아급식조리사’ 등 국비지원 직업훈련교육 프로그램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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