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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 선도대학, 해커톤 대회로 뭉쳤다
2018년 01월 03일 (수) 09:04:14 박재균 기자 orange@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부산권선도대학사업본부 소속 부산대ㆍ부경대ㆍ한국해양대ㆍ동의대ㆍ신라대 등 5개 대학 20개 창업팀이 부산의 전략분야인 해양과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연결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해커톤대회를 열었다. 

부산대학교는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부산권선도대학사업본부 주관으로 지난해 말 27일과 28일 무박2일간 교내 상남국제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과 해양과학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제2회 해커톤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거돈 前 해양수산부 장관의 '한민족의 미래를 찾아서'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부산의 전략산업인 '해양' 분야와 'ICT(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통해 '해양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ICT 기반 서비스 모델 아이디어'와 '해양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ICT 기술 및 제품 아이디어'를 기획하기 위한 경연이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2월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해양과학기술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 첫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대회를 통해 도출한 학생들의 창업아이템은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이 날 대상은 'Head Up Display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증강현실 스킨스쿠버 고글'을 연구한 '여기로Ocean'팀(부산대 정보컴퓨터공학부 4학년 김기환, 전자공학과 4학년 정은지, 전자공학과 2학년 노기정, 한국해양대 환경공학과 1학년 이상희)에게 돌아갔다.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은 2014년부터 교육부가 주관해 온 정부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방대학 간 동반 성장을 위해 대학이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부산대ㆍ부경대ㆍ한국해양대ㆍ동의대ㆍ신라대로 구성된 부산대 컨소시엄은 2017년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전국 10개 컨소시엄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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