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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지와이네트웍스, 국제 컨퍼런스 2위 수상 쾌거
2017년 11월 08일 (수) 12:47:41 권순철 기자 smithkweon@hanmail.net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Tech in Asia Jakarta 2017'에 우수 보육 스타트업 7개사와 참가했다. 

이번 ‘Tech in Asia Jakarta 2017'의 주요 행사로는 세계적인 테크놀로지 업계 투자자·설립자·최고 경영자들의 강연, 스타트업 홍보 전시 부스, Startup Pitch Battle(스타트업 피치 배틀) 등이  있었다. 

스타 기업인들의 강연이나 스타트업의 홍보 전시 부스가 여느 박람회, 컨퍼런스와 유사한 형태의 프로그램이었다면, 1위 입상팀에만 상금 5000싱가포르달러(약 400만원)가 주어지는 스타트업 피치 배틀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00개사가 넘는 피치 배틀 참가 신청 기업 중 선발된 단 7개사만이 피치 배틀 본선이 열리는 메인 스테이지에 설 수 있는 자격을 받았다. 인천센터의 보육기업 7개사 중에서는 지와이네트웍스가 본선에 진출하였다. 

지와이네트웍스(대표 방승온)의 Cofounder(공동 설립자)인 정주영 이사는 2번째 발표자로 나섰다. 다년간의 해외 영업 경력으로 다져진 영어 프리젠테이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는데, 주어진 5분간의 발표와 4분간의 질의 응답에 차분한 어조로 ‘첨단 영상 분석 기술’에 대해 준비한 내용을 성공적으로 발표한 결과 당당히 2위에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위는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이 차지했다.

   
 


이날 발표한 지와이네트웍스의 첨단 영상 분석 기술 관련 핵심 내용은 동영상의 얼굴 분석을 통해서 맥박을 측정하는 헬스케어 분야 활용 가능 기술과 동영상 속 움직임을 분석해서 엘리베이터 내 폭력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폭력 발생 경보를 보내주기 때문에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이었다. 

지와이네트웍스 발표자로 나섰던 정주영 이사는 “회사를 설립하고,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하고 있는 걸까? 우리 기술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 만큼 선도적인가?에 대해서 끊임없이 자문하고 노력한 것에 대한 결실을 느껴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번 입상 결과를 통해서 우리의 기술과 상품이 동남아 시장에서 충분히 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과 확신을 갖게 되었으며, 더욱 과감하고 공격적으로 국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Tech in Asia Conference'는 싱가포르, 도쿄, 자카르타 등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시아 최대의 테크놀로지 스타트업 전시회로 다양한 컨퍼런스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테크놀로지 스타트업 생태계를 성장시키고자 매년 4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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