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스타트업 Support
       
서울시, 사물인터넷 강사등 여성유망직종 발굴 시도
2016년 06월 02일 (목) 23:25:35 김현주 기자 rose371999@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서울시가 IoT 활용 교육자를 비롯해 여성에게 적합하고 미래 수요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여성유망직종 4개를 발굴, 각각에 대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개발·공급한다.

또 서울시 여성발전센터 5곳(남부·북부·중부·동부·서부 여성발전센터) 중 한 곳을 여성유망직종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 교육부터 이수 후 취업지원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도록 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 강사등 여성유망직종 직업교육 프로그램은 지난해 ‘서울 일자리대장정’ 결과를 토대로 마련된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창출 지원계획’ 중 하나로 4가지 여성유망직종은 앱·소프트웨어 프리테스터,반려동물 돌보미 ,수면건강 컨설턴트,사물인터넷(IoT) 활용 교육자이다.

앱·소프트웨어 프리테스터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소프트웨어가 출시되기 전 프로그램을 테스트 해보고 문제점이나 보완점을 찾아내는 일을 한다.

반려동물 돌보미는 외출, 출장이나 여행 등 일정기간 주인이 부재중일 때 대신해서 반려동물을 돌보는 일을 한다.

수면건강컨설턴트는 불면증 등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양질의 수면과 건강을 얻을 수 있도록 체질, 수면습관, 침구류 등에 대한 개인별 맞춤 컨설팅 한다.

IoT 활용 교육자는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IoT의 노하우를 교육해 아이들과 일반인들이 전문 지식이 없어도 IoT 제품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시는 용역을 통해 현재 각 직종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개발이 완료되는 7월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주 5회 총 3개월 과정으로 200시간 이상 충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직종 당 25명 내외의 여성들이 이론과 실기가 병행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개선·보완하는 과정을 병행해 교육훈련의 산업 적합성을 향상시키고 운영 범위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종수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여성에게 유망하고 서울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경쟁력을 갖춘 여성유망직종을 꾸준히 발굴,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양질의 여성일자리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블록체인 전문가 및 스타트업 육성 위한 판교 블록체인 캠퍼스 문열어
구글 캠퍼스서울, "3년 간 일자리 1100개·투자 1100억 유치"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컨퍼런스 & 데모데이' 개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인도 AICTE 스타트업 교류 참가팀 모집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스타트업 육성 위해 '한-아세안센터' 협약
☞ 언론사 최초 K리그 축구 전문 토론 게시판, K보드 바로 가기
김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스타트업뉴스
기업&CEO
인기 뉴스 TOP5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연월일: 2008년 5월 1일  발행인/편집인: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인수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TEL:02-583-8333  |  편집국 연락처 (mobile) : 010-3399-254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570
Copyright © 2008 - 2023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파이낸스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