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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스타트업 최근 인수 피인수 소식 정리
2016년 05월 08일 (일) 17:46:37 장인수 기자 navy@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스타트업이 최근 활발하게 다른 업체를 인수하기도 하고 피인수 되기도 하면서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처음들어보는 스타트업이 유명한 기술력 좋은 회사를 인수하기도 하고 , 규모가 큰 IT공룡이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을 인수하기도 했다. 최근 이슈들을 정리해 봤다. 

1.한국계 스타트업, 유명 스피커 업체 바워스 앤드 윌킨스(Bowers & Wilkins·B&W) 인수

한국계 벤처투자가 기디언 유(45·한국명 유기돈)가 차린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에바 오토메이션'(EVA Automation)이 유명 스피커 업체인 바워스 앤드 윌킨스를 인수했다.  바워스 앤드 윌킨스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유명 스피커 업체이다.

기디언 유는 야후의 재무책임자 겸 재정담당 선임부사장(SVP), 유튜브와 페이스북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코슬라 벤처스 제너럴 파트너, 미국 프로풋볼(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 사장 등을 지냈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B&W의 주식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CEO 조 앳킨스는 이날 1100명의 직원들에게 자신의 지분을 에바 오토메이션(Eva Automation)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알렸다는 것. 

전문가들은 B&W의 전체 가치가 1억7500만 달러(약 2021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2.마이크로소프트, 이탈리아 사물인터넷 스타트업 인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탈리아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인 `솔에어`(Solair)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솔에어는 이탈리아에서 제조, 운송, 소매 및 음식 서비스 분야 IoT솔루션 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MS는 솔에어 IoT솔루션을 자사 클라우드 기반 IoT 플랫폼인 `애저 IoT 스위트`(Azure IoT Suite)에 접목할 목적으로 인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 

외신들은 이번 인수가 MS가 지난해 가을 구축한 IoT플랫롬을 강화해 아마존·IBM·시스코·삼성전자 등 라이벌 업체와 경쟁을 하기 위함이라고 분석했다.

3.구글, 캐나다 스타트업'시너자이스' 인수

구글이 자사의 구글 앱스의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캐나다 스타트업 '시너자이스(Synergyse)'를 인수했다. 구글은 인수후 시너자이스의 구글 앱스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너자이스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창업한 회사로 구글 앱스의 사용법을 알려주는 앱을 만들어 서비스 해왔는데 구글 클라우드 사용법을 비롯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 자동으로 사용법을 안내한다.

초기에는  구글앱스를 쓰는 캐나다인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한 시너자이스는 지금까지 3000여개 기업, 기관의 40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투자는 받은 적이 없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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