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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톡, 150만여 중국 기업에 모바일 및 데스크톱용 고화질 다자간 영상 대화 제공
2016년 05월 03일 (화) 15:04:24 권순철 기자 smithkweon@hanmail.net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알리바바 딩톡(Alibaba DingTalk)이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무료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에 클릭으로 연결되는 HD급 다자간 영상 회의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및 화상 협업 분야의 선도기업인 비됴(Vidyo, Inc.)를 채택했다.

알리바바 딩톡은 세계 최대 온라인/모바일 장터를 운영하는 알리바바그룹의 계열사다. 일반 제공이 시작된 ‘딩톡 위드 비됴’(DingTalk with Vidyo)는 HD 콘텐츠 공유와 유연한 디스플레이 레이아웃을 제공하는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에서 100개 이상의 엔드포인트가 동시에 동일한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2015년 1월 첫 선을 보인 딩톡은 150만 개 이상의 중국 기업이 데스크톱 및 모바일에서 사용되며 중국 기업들의 대면 협업 요구가 늘어나면서 알리바바 딩톡은 이에 대처하기 위해 확장성이 필요하게 된것.

에란 웨스트먼(Eran Westman) 비됴 최고경영자(CEO)는 “진정한 혁신 기업인 알리바바는 중국 상거래를 전방위로 변화시켰다”며 “알리바바 딩톡이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맞춤형 동영상 기반 UC 서비스를 출시하는 데 파트너로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기업들은 딩톡 플랫폼에 비됴가 완벽히 통합된 데 힘입어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기에서든 버튼 클릭 한 번으로 연결을 구현하고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비됴 기술은 딩톡과 레거시 음성/SIP 및 동영상 회의/H.323 기반 시스템의 상호 호환성을 구현하며 이로써 기존 컨퍼런스 장비의 수명을 연장해준다. 알리바바 딩톡의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과 비됴의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 결합은 신속한 확장, 늘어나는 사용자층 및 대형 컨퍼런스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비됴(Vidyo, Inc.)는 동영상 인터랙션을 요구하는 기업들을 위해 화상협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120건 이상의 특허로 인정받고 있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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