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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벤처캐피탈 관련 이모저모
2016년 04월 25일 (월) 00:04:30 이서진 기자 blue@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중국이 스타트업의 선도 국가로 부상하면서 투자 관련 기관도 굵직한 곳들이 많고 투자 활동도 활발하다. 익히 알려진 바이두, 알리바바등이 회사 차원에서 투자하는 스타트업들도 많이 있지만 벤처 캐피탈에 의한 투자도 활발한 상황이다. 

중국의 벤처 캐피탈 관련된 단체를 살펴본다. 

하베스트 인베스트먼트(Harvest Investments)

하베스트 인베스트먼트는 자오쉐쥔 CEO가 창립한 중국 최대 자산관리사 하베스트 그룹의 1차시장 내 유일한 직접투자 플랫폼이다. 자오 CEO는 자본이 최고의 기업에 투자되어 중국 경제 변혁을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투자 철학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하베스트 인베스트먼트는 과학과 기술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기반 기업, 그리고 ‘인터넷 플러스’ 관련 분야 등 신기술에 대한 투자에 중점을 둔다. 

프론트라인 바이오벤처스(Frontline BioVentures) 

프론트라인 바이오벤처스는 중국 생명공학 분야의 선도 벤처 캐피털로 전문성과 넓은 네트워크를 갖췄고, 경험이 풍부한 투자 전문가들이 상하이, 쑤저우, 홍콩 지사에서 일하고 있다. 프론트라인 바이오벤처스는 중국에 기반을 둔 기업 가운데 혁신 생물약제학과 의료기기 분야에 가장 활발히 투자하는 기업이다. 

차이나 르네상스(China Renaissance) 

차이나 르네상스는 인터넷과 정보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중국 내 ‘신경제’ 기업들의 파이낸싱 니즈에 대응하는 대표적 투자은행이다. 당사는 MTM(과학기술, 미디어, 통신), 교육, 헬스케어, 소비재 산업을 위시한 광범위한 산업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모펀드 공모, 주식 공모, 인수 합병, 주식의 판매 및 트레이딩 실행, 주식 리서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2004년 창립된 차이나 르네상스는 중국 내 사모(私募) 및 인수합병 분야 1위 자문사로 혁신적인 능력과 아울러 클라이언트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을 통해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의 창업 전문 포털 차이나벤처(ChinaVenture)로부터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 연속으로 ‘최고의 부티크 IB’로 선정되었다. 차이나 르네상스는 현재까지 340건 이상의 거래를 성사시켰으며 680억 달러 규모의 자본을 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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