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스타트업 종합 > 기업&CEO
       
오프라인뮤직 컨텐츠 기획 제작 유통 부루다콘서트
2015년 10월 06일 (화) 09:58:34 장인수 기자 navy@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2013년 설립된 국내 최초 콘서트 소셜플랫폼으로 다양한 기획콘서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부루다-간다' 티켓시스템에 기반을 둔 티켓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신동익·신혜영씨는 콘서트 시장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문화산업 생태계를 좀 더 유연하게 바꿔보자는 마인드에서 회사를 차렸다. 기획이 배제된 콘서트가 아닌 직접 팬들이 기획자의 마인드에서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꾸는 ‘콘서트 플랫폼’인 ‘부루다콘서트’는 이렇게 탄생했다.

회사 관계자들은 “고수익이 보장된 콘서트나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일명 ‘잘되는 콘서트’는 자주 열리지만 인디밴드나 다른 지역권에서는 콘서트가 상대적으로 접할 기회가 흔치는 않죠. 인디밴드 등 다양한 뮤지션의 음악을 우리 주변에서 접하기 그리 쉽진 않잖아요. 콘서트가 대도시가 아닌 어느 지역에서든 열렸음 좋겠어요. 또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아도 팬층이 두터운 다양한 뮤지션의 콘서트도 자주 마련돼 언제 어디서든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라고 말한다. 

‘부루다콘서트’는 관객들이 직접 나서서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들의 공연을 즐기는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수요자 참여형 콘서트 플랫폼이다. 팬과 뮤지션, 프로모터의 협력적 소비를 기반으로 한 ‘부루다콘서트’의 두 가지 티켓이 있다. 바로 ‘부루다 티켓’과 ‘간다 티켓’이다.

우선 ‘부루다 티켓’은 콘서트 공연 제작비용을 만드는 티켓이다. 공연이 성사되기에 앞서 먼저 팬들에게 ‘부루다 티켓’을 판다. 일정 기간까지 부루다 티켓 판매 목표를 채우면 콘서트가 성사된다. 콘서트 성사 이후에는 ‘간다 티켓’이 판매된다.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부루다 티켓’을 선구매한 팬들이 자발적으로 공연 홍보에 나서게 되면 나중에 티켓값을 돌려받을 수 있다. 공연 확정 이후 추가 판매하는 ‘간다 티켓’이 모두 팔리면 ‘부루다 티켓’을 구매한 팬들은 이 티켓 금액의 일부 또는 전액을 환불 받을 수 있도록 한 시스템 때문이다. 결국 ‘부루다 티켓’을 선구매한 팬들은 공짜로 공연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대신 ‘부루다 티켓’ 판매가 목표치에 미달하면 전액 환불해주고 콘서트는 취소된다. 즉 일종의 ‘공연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자로서의 배당받게 되는 신개념 쇼셜펀딩이라 볼 수 있다.

   

신동익대표는 연세대학교 사회복지/경영학을 전공하고 JYP엔터테인먼트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대홍기획 AE를 역임한 바 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전체기사의견(0)  
닉네임 비밀번호 이메일
제   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스타트업 육성위해,2018년도 액셀러레이터 6개사 선정
CES 아시아 2018, 13개 나라 및 지역에서 100여개 스타트업 참가
가죽소파 전문 베니시모, 킨텍스 동아전람 박람회 기념 아쿠아클린-샤무드쇼파 특가
부산시,엔젤 스타트업 카페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세종시, 청년창업 C-LAB 운영
☞ 언론사 최초 K리그 축구 전문 토론 게시판, K보드 바로 가기
장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스타트업뉴스
기업&CEO
인기 뉴스 TOP5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등록연월일: 2008년 5월 1일  발행인/편집인: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인수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TEL:02-583-8333  |  편집국 연락처 (mobile) : 010-3399-254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570
Copyright © 2008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파이낸스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