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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키의 독자적인 배급 모델, 북아메리카 두 자릿수 매출 증진에 기여
2015년 01월 14일 (수) 14:42:56 이기석 기자 tree88@fntoday.co.kr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각종 전자 부품, 가용성 및 전달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전자부품 배급업체인 디지키 코퍼레이션(Digi-Key Corporation, www.digikey.com)은 오늘2014년 북아메리카에서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11%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업계 전반에서 한 자릿수 매출 증대를 기록한 가운데 디지키는 신흥 기술이 주도한 혁신과 엔지니어 중심적이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품 배급 모델에 대한 증가된 수요가 성공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2014년 디지키는 무선, 내장형, 싱글보드 컴퓨터와 센서, 클라우드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수요와 함께 모션 제어와 관련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또는 디바이스 간 연결(device-to-device connectivity) 분야 제품에서 특히 많은 주문을 받았다.

크리스 비슨(Chris Beeson) 디지키 판매 및 공급 매니지먼트 부사장은 “올해 우리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신흥기술에 대한 혁신적인 수요를 경험했다”며 “적극적인 신제품 도입(new product introduction, 이하 NPI) 적용 덕분에 빠르게 변화하는 생산공정과 하이 믹스(high-mix), 소량 주문에 이상적인 모델을 형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고객들의 요구를 끊임없이 수용하면서, 우리는 신제품 가용성, 디자인 리소스 및 빠른 배송 등 고객들의 요구에 정확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업체 중 하나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2014년 디지키의 글로벌 판매 총매출액은 17억 6000만 달러로, 이는 전자 산업 평균 성장률보다 세 배 이상 앞선 수치다. 회사는 가장 광범위한 부품 재고, 하이 믹스, 소량 주문을 위한 독자적인 경쟁력, 그리고 초효율적인 익일 배달을 약속하는 하이브리드 배급 모델을 이번 탁월한 성과의 요인으로 손꼽는다.

데이브 도허티(Dave Doherty) 디지키 운영 부사장은 “이 업계는 엄청난 성장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특히 북아메리카에서 우리는 일하고 노는 방법을 완전히 변화시킬 혁신적인 신제품을 이끌어내는 시장 트렌드들의 혼합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획기적인 무선 및 내장형 기술들과 함께, 부품의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 중이며 고가치 EDA(전자 설계 자동화) 툴 또한 합리적인 가격층이 형성되었고,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와 크라우드펀딩 리소스 등 상황을 전도할 또 다른 요소들이 디자인 엔지니어 산업의 벽을 허물고 있다”며 “다행히도 디지키는 제품 다양성, 속도, 셀프서비스를 중시하는 차세대 배급 모델의 요구를 수용한 덕분에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다.

디지키의 비즈니스 모델은 디자인 프로세스를 원활히 하고 특별한 온라인 사용자 경험을 제안하는 엔지니어 중식적인 사용자 경험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문적인 엔지니어에 대한 요구를 지원함으로써, 디지키는 프로토타입에서 생산까지 프로덕트 디자인 전과정을 지원하는 모델을 진화시킨 첫 번째 전통 카탈로그 배급업체가 되었다. 검증된 글로벌 전자상거래 인프라에 중심을 두고, 회사는 개인화된 판매와 지원, 부가가치 서비스 및 공급 체인 관리 등 서비스 공급을 확대했다.

디자인 엔지니어들은 고가치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 설계와 레이아웃 디자인 툴, 논문과 참고용 디자인을 검색할 수 있는 도서관, 사용설명 영상,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구글 행아웃, 멀티미디어가 풍부한 공급자 마케팅 센터 및 동료들 간의 대화를 위한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있다.

폴 도서(Paul Dosser) 디지키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은 “우리 고객들에게 귀기울인 결과 그들이 스피드와 제품 다양성, 정통한 전문적 리소스에 의해 지원되는 검색 능력 등에 신경 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공급자와 소비자들은 모두 하이 믹스, 소량 주문 완수에 대한 우리의 능력에 높은 평가를 했다”며 “모든 규모의 제조업체들은 우리 모델의 유연성을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재고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디자인 단계에서 생산에 이르기까지의 타임 투 마켓(time-to-market)을 가속화할 수 있다”며 “그들은 기술 혁신에 힘입은 새로운 기회들을 포착하는 데 있어 디지키를 필수적인 파트너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키는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품 전달을 자부하며 오후8시(중앙표준시) 이전에 수령한 주문에 대하여는 미네소타 주 시프리버폴스(Thief River Falls)에 위치한 본사로부터 당일 발송을 보장한다.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선호하는 전기 부품 배급업체로 지속적인 선택을 받고 있는 디지키는 100만 가지 이상의 부품, 즉시 출하 가능한 재고 확보 하고 오후8시(중부 표준시) 이전 주문, 당일 발송한다. 또 숙련된 테크니컬 엔지니어 지원, 연중무휴 가능하며 2700개의 교육 및 시연 영상, 1200여 개의 참고용 디자인 및 2300여 개의 멀티미디어 프로덕트 트레이닝 자료 등을 포함한 고가치 자료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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